이름 : 이시카와 미오
출생 : 2002년 3월 20일(20세)
출생지 : 일본 도쿄도
키 : 158cm
사이즈 : 82-58-86cm
브라사이즈 : A컵
트위터 : (19) 石川? (@_ishikawamio_) / 트위터 (twitter.com)
MOODYZ 데뷔 때 나이는 19살. 2021년 10월에 평범한 여대생 광고로 데뷔했다. 캐치프레이즈는 「드디어 찾았다! 내가 원했던 AV 여배우」. 데뷔작은 2021년 10월 10일 FANZA 동영상 플로어 주간 랭킹 1위 1달 동안 동영상 플로어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 2번째 작품도 29위에 들었다.
11월 12일 트위터 팔로워 3만 명 돌파를 기념해 회사에서 어카운트 ALIVE 채널에서 약 2시간 유튜브를 실시했다. 데뷔작인 '신인 전속 19세 AV 데뷔 '평범한'에서 발견한 스타 원석 이시카와 미오(石川? デビュ?)'가 2021년 MOODYZ에서 가장 많이 팔린 AV 작품과 '주간 플레이보이'에 소개된다. 코분샤(光文社)『FLASH』발표 2021년 섹시 여배우 랭킹 제17위.
어렸을 때 나쁜 짓을 하면 엉덩이 체벌을 빨개질 때까지 맞았다고 한다. 고등학생 때는 치어리더로 활동했다.[1] 부장을 맡아 1주일에 7번씩 연습했지만, 결코 강한 부가 아니라, 졸업하고 나서는 전국대회에 출전했다고 한다. 첫 경험은 고등학교 1학년 15살 때. 학창시절 고백을 한 적이 없다, 인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과는 사귈 수 있을까」라고 당시의 연애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첫번째 만났던 남자친구는 집착이 너무 심해서 헤어졌고 두번째 만난 남자친구는 집에서 아마추어 야동을 찍는 변태였다고 한다.
AV를 거의 본 적은 없었지만 성관계 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 이유는 그냥 기분이 좋아서,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였다. 데뷔 동기는 혼자 살고 싶었고 프로의 기술을 경험해 보고 싶었던 것. 1대1로 진심으로 마주하는 모습에 감명을 느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정상위, 후배위, 가끔 기승위 정도였기 때문에 AV에서의 다양한 체위에 놀랐고 또 개인적으로 관계 중 말하지 않기 때문에 행위중에도 대화를 하는 AV촬영이 굉장히 신기했다고 한다. 얼굴 외모가 관계자나 팬으로부터 「어느 연예인의 누구누구」라고 불리지만 일본내의 여성 아이돌 사정에 어두워 「제가 전혀 모르기 때문에 들어도 알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시미켄이 「밀착계열 흡입 해버리는 명기」를 가졌다고 공식 인정. 그리고 시미켄의 증언에 따르면 촬영중에는 촬영 감독, 음향 감독은 말을 하면 안 되지만 예쁘다고 말을 해버렸다고 한다.예쁜 성기 모양으로도 유명한데, 모자이크 처리를 해도 실루엣과 색깔이 드러난다. 꽤 하드한 플레이도 종종 한다. 데뷔 이후 찍은 작품 중 절반 가까운 작품에 3P나 4P 씬이 등장한다.[2] 귀여운 인상에다 뽀얗고 하얀 피부가 특징이고, 볼륨은 부족하지만 핑두와 슬림한 체형을 선호하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리고 귀여운데다가 섹스를 좋아해서 열심히 연기하고, 명기이면서 여러 남자와의 씬도 마다하지 않고 열연하기에 같이 섹스를 한 동료 남자배우들의 이쁨을 받는듯하다. 데뷔작부터 음모없는 상태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한편, 한국에 관심이 있는지 인스타그램에서 다수의 한국 화장품 브랜드와 한국 아이돌을 팔로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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