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찌부둥하니 온뭄이 쑤셔 오더라구요...
어젯밤 와이프와의 뜨거운 밤을 열심히 보냈더니 그런가 아주 온몸이 아파오는데...
옆에서 잠을 깬 와이프가 저를 꼬옥 안아주네요... ㅎㅎㅎ
어젯밤에 관계가 너~~무 좋았다고 오랜만에 느껴보았다고....ㅎㅎ
어젯밤을 위해 특별히 성인용품(딜도,젤,사정지연 콘돔)을 사용해 보았는데...이렇게 효과를 볼 줄 몰랐어요...
와이프가 너무 좋았다니 종종 성인용품으로 아내에게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니 덩달아 저도 좋고 일도 손에 잘 잡히는게... 하루종일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